‘2019고양국제꽃박람회’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꽃박람회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꽃그림’그리기대회‘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꽃과 호수가 있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이달 12일까지 문을 연다. 사진은 백두산을 지나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평화의 철도를 아치로 연출한 평화의 문.
세계 꽃들의 축제 ‘2019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이달 12일까지 열린다. 꽃박람회장(일산호수공원)에 위치한 바다꽃 스튜디오 정원의 모습.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두 곳에서 동시 개최돼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이색 식물 전시관’에는 신비한 색상을 가진 세계 각국의 다양한 희귀식물들을 선보인다.
FLOWER MOMENT 2019, 최우수 창의력 상을 받은 작품이다. 숲의 신비로움에 관한 새로운 시각으로 모티브를 탐구하고, 다양한 재료와 현대적인 표현기법의 연결성을 시도한 스토리텔링 작업을 시도했다.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올해는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두 곳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2019고양시 평화마라톤대회’가 27일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됐다.
27일 ‘2019고양시 평화마라톤대회’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꽃 문화축제로, 국내 유일의 화훼특구인 원당화훼단지에서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분산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