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이 18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국회 등원 이후 평가대상이 아니었던 23년을 제외하고 매해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8번째 연속 수상이라는 독보적 기록을 세웠다.
도심 내 군부대 이전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은 제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련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종혁 후보(국민의힘, 고양병)가 23일 고양신문 주최 '고양시 총선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후보에게 캠프 내의 폭행 사태와 운동권 킨텍스 푸드코트 카르텔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장석환 국민의힘 고양시(을) 후보가 23일 힘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4월 10일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출정에 나섰다.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파주시 경의로 엠버418 오피스텔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용태 일산서구(고양시정) 후보는 23일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기약 없이 멈춰져 있는 ‘CJ라이브시티’ 조성 사업에 대해 이 사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국토부와 적극적인 협의로 새로운 추진 동력을 만들어 기필코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고양시(을) 장석환 후보가 고양신문 주최 ‘고양시 총선 후보 초청토론회’에 불참한 현역의원인 한준호 후보를 규탄했다. 한준호 후보의 불참으로 인해 고양시(을) 지역의 후보자 토론회는 무산됐다.
고양시갑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는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고양시 서울 편입,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노선 마련,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지역 확대 등 고양시갑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