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남양주 산업단지의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민통선 내 임진강의 비경을 자유로이 조망할 수 있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
제천 화재 참사 이후에도 도내 복합건축물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지역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에 대한 청정지대로 확인됐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4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AI 방역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도의 AI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가 새해 1월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일하는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중소기업에게는 우수한 청년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가 1,1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본격시행에 들어간다.
경기도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따복(따뜻하고 복된)버스' 노선을 올해 20개에서 27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 아침,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 담장 너머로 웃음소리가 크게 들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북부청사 어린이집 원아들이 그 주인공.
경기도내 8개 지역축제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2018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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