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사람 중심의 100만 행복도시’를 시정 철학으로 삼고 재정건전성 확보와 104만 고양시민의 안전·일자리 및 문화예술·복지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양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1일 개최된 ‘고양시 미래비전 대토론회’의 가장 뜨거웠던 화두는 시 역점사업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고양시는 8월 1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각 실 국·소·장과 구청장 및 시정참여단, 시민예산 참여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도시 3주년 기념 고양시 미래비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선6기 출범 직후 대한민국 열 번째로 인구 100만을 돌파한 고양시는 100만 도시 3주년을 맞아 일자리·자치 등 향후 1년간 4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21일 송달용 경기도민회장(왼쪽), 이성호 고양시민회장(오른쪽)과 만나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 및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