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덕이동 데이터센터 착공신고에 대해 반려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체납세 증가의 원인이 되고있는 대포차를 뿌리 뽑겠다는 연중 목표를 세우고 대포차 관련 4개 부서가 협업한 결과 8월 현재까지 총 118대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단속뿐 아니라 공매까지 진행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포차 불법 유통을 원천 봉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주식회사 나이티(Naity) 요네야마 유우이치 대표와 300억원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고양특례시는 위치를 특정할 만한 건물이나 시설이 없어 위치파악이 어려운 관내 주요 도로변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27일 전했다. 시는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파주시 탄현면에 소재한 헤이리 예술마을의 갈대광장이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파주시는 9월 9일까지 ‘콩·보리 탈곡용 콤바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추가로 모집한다.
파주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20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지난 26일 2024년 파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플러그앤플레이 재팬(Plug and Play Japan)과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특례시는 고양특례시 4-H연합회(회장 조윤하)가 오는 9월 3일 고양시 4-H 학생회원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문화체험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