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시의원은 고양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와 함께 기존 승용차에서 전기자동차로 바꿨다. 고양시의원 중 1호 전기차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10월 2일 고양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관내 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10월 5일 제22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0월 30일까지 26일간 활동에 들어간다.
고양시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중요정책의 심의와 결정, 각종 입법 활동, 집행부에 대한 견제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의원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의원 연구단체인 ‘대중교통연구회’는 지난 9월 27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대중교통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20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 83포(포당 10kg)를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제224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지난 14일 위원장에 김완규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덕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고양시의회는 17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3당(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요진개발주식회사의 기부채납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9월 14일 서울고등법원에 요진개발주식회사의 기부채납 미이행 관련 탄원서를 제출했다.
고양시 등 인구 10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에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을 갖게 하는 특례시 추진을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도 특례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