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베스트슬립의 후원으로 파주 NFC 내 선수단 생활 공간의 매트리스와 침구류 설치를 완료했다.
파주는 올해 초 베스트슬립과 선수단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설치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후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하고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베스트슬립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면 환경을 지원해 온 브랜드다. 파주는 K리그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베스트슬립의 후원을 받으며, 선수단의 회복과 경기력 관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훈련 시설뿐 아니라 선수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까지 살피며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협력은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이어진다. 파주와 베스트슬립은 오는 11월 파주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수면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장기 선수들이 수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일정과 운영 내용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뜻깊은 후원으로 선수단의 수면 환경을 개선해 주신 베스트슬립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베스트슬립 관계자는“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들이 베스트슬립 제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월에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구단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생활·회복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긴 리그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파주는 오는 10월 10일 (토) 오후 2시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