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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과 함께 만드는 파주의 미래’ 파주 프런티어 FC,

2026-09-16 15:07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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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미래 경영 포럼과 협력 확대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기업인들과 만나 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졌다.

파주는 9월 15일 오후 3시 선일금고제작 대회의실에서 열린 파주상공회의소 파주미래경영포럼 2026년도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해 구단 홍보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미래경영포럼은 파주 지역 기업의 2세 경영인들이 모여 지역 경제의 미래를 고민하고 교류하는 기업인 모임이다. 파주는 앞서 파주미래경영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은 양 기관의 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파주 황보관 단장과 정의석 부단장을 비롯해 이제호, 최범경, 이준석 선수가 참석해 포럼 회원들과 만났다.

참석자들은 먼저 세 선수의 올 시즌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프로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파주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과 시즌을 치르며 느낀 경험을 전하며 지역 기업인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이어 파주는 기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후원 프로그램인 ‘리더스 클럽’을 소개했다. 리더스 클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구단과 지역 기업이 서로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새로운 비즈니스 교류와 지역 상생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협력 네트워크다.

이번 행사는 협약서 체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기업인들이 구단의 현재와 비전을 직접 이해하고, 파주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과 함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황보관 단장은 “업무협약의 진정한 가치는 서류가 아니라 협약 이후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느냐에 있다고 생각한다. 파주미래경영포럼과 꾸준히 만나고 교류하면서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는 앞으로도 파주미래경영포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스포츠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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