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6 경기도 더좋은 소비 페스타 고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4개(수원, 하남, 안성, 고양)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행사로,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순서로 고양시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개막식은 9월 12일 오후 1시에 개최되며, 7월 첫째 주 사회적경제주간의 의미를 이어가는 자리이다.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 기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빙고 스탬프 투어 ▲돌발 OX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쿠폰을 증정하고, 게임·설문 참여를 완료한 고객에게도 2천 원 쿠폰을 제공한다.
특별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11일 싱어송라이터 ‘소리’, 12일 밴드 플라워 ‘고유진’, 13일 벌룬 매직쇼가 마련된다.
센터 관계자는 “더좋은 소비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경제와 사회적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고양시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고양산업진흥원(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공동 주관하며, 스타필드(신세계 프라퍼티)가 후원한다. 시민들의 좋은 소비가 지역사회에 좋은 가치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매출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