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지역소식 > 파주 기사 제목:

파주시, ‘디엠지(DMZ) 평화의 길 코스형 걷기 프로그램’ 운영

2026-08-28 10:03 | 입력 : GP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9월부터 11월까지 디엠지 역사·자연 만나는 특별한 가을 걷기 여행

파주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디엠지(DMZ) 평화의 길 코스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파주의 문화·역사·평화·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파주의 지역적 특색과 관광자원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파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을철 파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문화관광, 역사관광, 평화관광, 생태관광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문화관광 코스’에서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와 파주출판도시를 둘러보고, ‘메디테리움’ 관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수채화 색칠, 활판 인쇄, 나만의 책 도장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책과 인쇄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역사관광 코스’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파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특히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는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평화관광 코스’에서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과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디엠지(DMZ)가 지닌 전쟁과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임진각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통합권을 활용해 파주의 대표적인 평화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생태관광 코스’는 율곡수목원 도보 여행(트레킹)과 산림 치유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수목원을 걸으며 숲의 치유 효과를 경험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 코스는 1회당 약 3~4시간이 소요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별도의 체험비는 없다.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은 일정과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참가 신청 시 안내한다.
이명희 관광과장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평화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천천히 걸으며 파주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엠지(DMZ) 평화의 길 코스형 걷기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 문화관광 창(https://tour.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만희기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지피엔 & www.gp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GPN
지피엔로고

대표자명 : 손성숙 l 상호 : GPN l 주소 : 파주시 금월로 63 영남빌라 1동 101호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548 l 등록일자 : 2017년 5월 2일 l 발행인 : 손성숙 l 편집인 : 이만희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명달
전화 : 031)944-2800 l 팩스 : 031)941-0999 l 이메일 : 2999man@naver.com
Copyrightⓒ 2017 GPN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