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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언론인 초청 '따뜻한 동행' 소방관 체험 행사

2026-07-23 15:18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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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 기자연합회 방문...화재ㆍ구조ㆍ구급ㆍ예방 등 다각적 소방행정 이해 도모
올바른 CPR 체험, 방화복 착용, 소방차 방수 등 맞춤형 현장 소통

파주소방서는 7월 23일 오전 10시, 파주·고양 기자연합회 소속 기자 11명을 초청하여 소방행정의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안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따뜻한 동행’ 소방관 현장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관의 역할이 단순한 화재 진압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구급ㆍ구조ㆍ예방 활동 전반에 걸쳐 있음을 언론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김명찬 서장의 환영 인사와 파주소방서의 현황과 2026년 현안사항 보고로 시작되었다. 이어 진행된 본격적인 현장 체험에서는 언론인들이 소방관의 헌신과 무게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소방의 핵심분야별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화재 분야: 개인안전장구(방화복·공기호흡기) 착용, 소방차량 제원ㆍ기능 및 실제 방수 체험
- 구급 분야: 생명을 살리는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체험 및 신고 방법
- 구조 분야: 첨단 구조장비(드론) 및 수난구조 장비 시연, 구조대의 역할

체험에 참여한 기자단은 무거운 방화복과 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소방차 방수와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현장 대원들의 노고와 긴박성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아울러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평시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구내 카페로 자리를 옮겨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파주시의 지역 안전 현안과 소방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해 나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은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전문 응급처치(구급), 신속한 인명구조(구조), 그리고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활동까지 시민의 안전을 다각도로 지키고 있다”라며, “지역 사회의 파수꾼인 언론인 여러분이 소방관의 다양하고 숭고한 현장 노고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파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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