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노래로 쉽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한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할 관내 유치원 등 참가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기르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주최 행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는 오는 5월 20일 포천시 소재 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경기도북부 소속 각 소방서 대표 참가팀이 소방동요를 활용한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오는 9월 중 소방청에서 개최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일산동구·서구 관내 유치원 등에 소속된 합창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25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일산소방서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