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인재 본부장 직원 격려(맨 왼쪽).jpg |
조인재 신임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9일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인재 본부장은 2월 2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으로 취임 후 경기도 북부 11개 소방서를 방문 중으로, 19일 파주소방서의 일반현황과 당면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대형 화재 취약대상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조인재 본부장은 각 사무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소통하며 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인재 본부장은 "119정신으로 시민들에게 친철하게 봉사하고, 훈련은 실전처럼, 행정은 투명하게, 체력은 강인하게 갖추어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전기사 :파주시, 도로위 지뢰 ‘포트홀’
다음기사 :‘제16회 장단주민화합한마당잔치’성황리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