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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파주지사 배영진 지사장 취임

사랑받는 한전 파주지사를 만들겠다
지난 1월 2일에 한국전력 파주지사에는 신임 배영진(58세) 지사장이 취임했다. 
배영진 지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동아대와 동대학원, 전남대 및 美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MBA를 수료하였으며, 1985년 한전에 입사하여 해외사업개발팀장 등을 거치며 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사업 등 4개 사업을 수주하였고, 요르단 암만법인장, 본사 PF실장과 사업개발실장을 역임했다.
배영진 지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맞추어 파주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과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 등 한전의 기본업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한전 파주지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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