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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파주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행정경험과 다양한 사회활동 통해 ‘준비된 후보’ 강조

읍면동 맞춤공약으로 상대후보와 차별화.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는 531일 새벽 금촌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13일간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파주의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파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준비된 후보, 행정경험과 사회활동을 펼치며 파주를 지켜 온 남자, 화목한 가정을 꾸려온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가장, 파주를 위해 일하고 싶은 열정이 철철 넘치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또 파주시 구석구석의 사람들과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있는 박 후보만의 장점을 살려 읍면동별 맞춤공약을 제시함으로써 상대 후보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 12명 각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필승 결의를 다지는 자유한국당 선거 출정식이 31일 오후 6시 금촌역과 730분 운정 새암공원 61일에는 남경필지사 합동 유세 61일 오후4

박재홍 후보는 파주시청에서 35년간 근무한 국장출신의 행정전문가로서,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파주시회장, 국민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교육분과위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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