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는
GTX A 노선(운정-삼성)은 현재 우선사업자를 선정한 상태다.
올해 연말에 착공예정인데 권후보는 이 계획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또한 GTX가 들어올 때 까지 마냥 이 상태로 있을 수 없다면서 당선 즉시 M버스, 광역버스, 경의선 등 파주시민이 현재 이용하는 교통 불편 대책을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M버스 배차간격을 현재의 평균 15분에서 10분으로 줄이고 경의선도 급행노선 추가와 야당역 정차노선을 늘리기로 하였다.
M버스 노선이 추가로 필요한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했다.
권후보는 충남 논산출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으로 전략공천을 받아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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