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과학의 달을 맞이해 항공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항공체험 프로그램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은 콘덴서 비행기 대회 및 드론 체험을 하며 비행체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과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속적으로 월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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