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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장 Art Factory, “양주의 유희” 3년 연속 선정

사진 기초 이론과 실기, 미학, 스토리텔링 등 4월부터 8개월간

문화예술단체 예술공장 Art Factory”는 오는 417일부터 양주희망도서관에서 ‘2018년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양주의 유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 및 커뮤니티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예술공장 Art Factory[양주의 유희] 프로그램이 3년 연속 선정되어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사진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사진은 자동차를 타고 촬영을 할 수 있는 대상도 있지만, 작품이라고 느껴지는 이미지는 대상에 대한 집중과 세밀하고 세부적인 생각과 현실의 사건처럼 필연적인 요소가 집합될 때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양주의 유희] 프로그램은 반복적으로 대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을 통해 주제에 대한 기초적 이론과 실기, 미학, 철학, 노트, 스토리텔링 등 8개월 동안의 주제와 관련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전시를 한다.

 

[양주의 유희]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단체인 예술공장 Art Factory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는 010-9468-332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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