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파주시, 2026년 첫 번째 스포츠센터 가족 물놀이장 성황리에 운영 종료

두 번째 ‘가족물놀이장’ 2월 15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운영 예정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가족 물놀이장이 지난 25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방문해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 여가를 만끽했다.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가공간으로 준비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운정다목적체육관 물놀이장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215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6년도 두 번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 역시 가족이 함께 추운 계절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가족 물놀이장은 각 부당 정원 150명으로, 10시부터 17시까지 두 차례(110:00~13:00, 214:00~17:00)로 나누어 운영된다. 시민들은 네이버플레이스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 청소년 5,000, 어린이 4,000원이며, 관외 거주자는 50%가 할증되어 적용된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가족 물놀이장은 추운 겨울에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온 가족 치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 내 다양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가족 물놀이장의 세부 일정 및 이용 안내는 해당 시설의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만희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