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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과 이형직 의원 |
포천시의회 이형직의원은 2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형직 의원은 면담을 통해 포천시 최대 현안인 철도 및 소흘읍 송우리 일원의 공공지원주택사업(5,037세대), 국도 43호선 확장사업, 한탄강 수몰지역 내 개발 및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한 당위성과 신속한 사업진행을 건의했다. |
포천시현안을 건의하는 이형직 의원 |
이날 면담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실무 책임자인 수자원 정책국장, 주택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구체적이고도 신속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