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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부터 문화영향평가 등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콘텐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부탁하고 소외계층에 생활체육 참여 확대, 엘리트 체육 안착, 문화재 보존․발굴․지속적 예산투입, 문화재의 체계적 관리와 상품화, 향후 경기도형 관광상품화 확대․정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박용수 의원은“앞으로 추경을 통해서라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을 추가 확보해서 문화체육관광의 키워드를 정착시키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국의 주요사업들이 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계획대로 착실하게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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