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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산물 중금속 분석에서도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인증

납·카드뮴·비소 ‘만족’ 등급…고양시 농산물 안전성 검사항목 확대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중금속 분석능력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에 참여한 결과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농약 분석(농약 463)결과를 토대로 농업인들에게 1:1 농약 안전 사용 컨설팅을 실시해 왔다.

2024년부터는 중금속(3)까지 분석 성분을 확대하고자 모니터링을 실시해왔으며, 분석 결과의 대외 신뢰도 입증을 위해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5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우리 시는 납(Pb),카드뮴(Cd), 비소(As) 3종에 대한 분석 결과값을 제출해 분석 능력을 평가 받았다.

시는 3개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비소(As)성분은 Z-score 0, 카드뮴(Cd) -0.1, (Pb) 0.3을 받았다.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유해물질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돼 유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작년 4월 국제비교숙련도 평가(FAPAS) 잔류농약 검사에서 13개 농약 성분 모두 만족등급을 받아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손성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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