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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안개-숲-놀이터 야외 체험전시 재개장

코로나19 이후 3년만의 재개장, 7월~9월 한시적 운영
, 구름, 수풀, 바람 느낄 수 있는 미로 체험 공간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신개념 야외 체험전시 안개--놀이터를 재개장했다. 74재개장된 안개--놀이터930일까지 운영된다.

안개--놀이터물안개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주제로 아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미로 탐험 공간이다.

안개--놀이터식물의 향기를 맡고 모양을 관찰하는 싱글생글 초록숲구불구불한 길 위에서 가위바위보 놀이를 즐기는 꼬불꾸불 놀이숲바람개비와 무지개 천을 활용해 바람을 만들어보는 하롱하롱 바람숲거대한 팽이를 타고 빙그르르 돌아보는 빙글뱅글 팽이랑삐쭉빼쭉 수풀숲 둥실둥실 구름숲 쫑긋쭝긋 친구랑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안개--놀이터는 올해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참여 아동을 기다린다. 올해는 전시해설사(도슨트)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의 의미와 내용을 설명한다.

전시해설사와 함께하는 안개--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평일 화, , , 금요일 (1회차) 10, (2회차) 16시와 주말 토요일 (1회차) 14, (2회차) 16시 각 회차별 40, 5명씩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담당자는 안개--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 바람, , 나무 등 자연을 담은 야외 체험전시에서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goyangcm.or.kr)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그 외 사항은 고양어린이박물관 전시교육팀(031-839-0325, 03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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