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회천4동 새마을지도자 선명규씨는 각각 지난 9일 양주시 광적면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과 회천4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쌀국수를 전달해 달라며기부했다.
대선 F&C 대표 유인선대표
대선 F&C는 2004년 광적면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남모르게 현물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는 등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추운 날씨에도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선명규씨 쌀 기부 |
유인선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소외계층을 살피고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밀착형 Community Network 지원사업(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양주시 회천4동 새마을지도자로 활동 중인 선명규씨는 지난 9일 회천4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국수룰 기부했다.
선명규 지도자는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이웃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쌀국수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4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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