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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위한 약품 지원 등 업무 지원 500건 돌파

일산소방서는 지난
31일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약품 지원 등의 업무 지원 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변경되어 확진 판정을 받은 재택치료자도 직접 약국에 가서 약을 받을 수 있지만 *집중관리군 중 독거노인의 경우 약국과 먼 곳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동이 불가(불편)한 시민들은 여전히 직접적인 약품 수령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일산소방서는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고양시와 협의하여 재택치료자의 약품 배송에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하여 지원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은 12(4)로 구성되어 고양시 재택치료추진단에서 보내준 배송 명단을 통해 지정된 약국에서 처방약을 수령하고 해당 주소로 약품 배송을 하였다. 31일부터 진행된 약품 배송 지원은 현재까지 570건을 달성하였으며,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봉훈 일산소방서장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도 많은 실정이다. 이에 일산소방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약품 배송 지원 외에도 추가적인 대책들을 검토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로서 지자체가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자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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