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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구직지원금 2차 선정자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11월1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와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전 오후 총 4회


‘2017년도 제2차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선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지난 111~2일 고양 킨텍스와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구직지원금 사업개요와 구직지원금 사용안내, ··G 체크카드(청년이여 바로 지금의 준말) 발급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경기도가 지난 30일 최종 선정·발표한 ‘2017년도 제2차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지원대상자 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스케줄과 거주지 등을 고려해 양일간 남부(성남)와 북부(고양)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2차 청년구직지원금은 신청자만 11,646명이나 몰려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고, 이는 구직지원금에 대한 홍보 강화와 자격조건 등 선정기준을 낮춰 청년들의 심리적 접근성을 높인데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지원 대상자들은 상호의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청··G 체크카드 발급 신청을 완료했으며,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해 취업역량에 도움이 되는 상담도 실시했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로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원방법은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구분에 관계없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청년구직지원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매월 구직활동보고서를 체크하고 이를 통해 심층상담·구직기술훈련·인턴·취업알선·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대상자들은 오는 1124일부터 구직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청년구직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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