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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8일 고양원마운트(회장 배병복)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문화축제 ‘파랑새를 찾아서 The 판 Final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7년째인 파랑새를 찾아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곡중학교와 백신초등학교가 주관하고, 연계학교(22교) 공동으로 고양청소년문화기획단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소년 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테마별로 5월 ‘경제형 벼룩시장 아이디어 마켓’, 6월 ‘두드림N소리판’, 9월 ‘춤판’에 이어, 금번 ‘The판 Final’에서는 그동안 테마별 경연을 펼쳤던 1~4위 총14팀이 최종경연을 펼쳐 ‘춤판’ 덕이고등학교의 NSP팀이 최종 우승했다.
청소년문화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다른 여러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판(장)을 마련해주어 자연스럽게 교육복지를 이해하고, 스스로 교육복지를 디자인해 실천하는 활동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또, 이번 오프닝에는 덕양구에 위치한 보육시설 신애원‘신애오케스트라’어린이들과 경기꿈의학교 소리톡 백마고 김무진학생의 보컬공연으로 시작을 알려 마을공동체의 하나됨을 느끼는 아름다운공연이었다.
심광섭 교육장은 “이번 ‘제7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청소년문화축제 파랑새를 찾아서’는 취약계층 학생이 중심이 되어 마을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교육복지 전통 페스티벌이다. 본 축제를 통해 자기결정력과 삶의 주인으로서 학생들의 경험이 스스로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역량이 강화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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