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관내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기 위하여 주택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공동주택에 베란다형 태양광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은 공동주택 거주자에게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16만원이 보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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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두천시 베란다형 태양광설치 확대 |
베란다형 태양광의 설치용량은 200w~500w로 태양광 모듈, 발코니 고정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좁은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하여 가정 내 콘센트에 꽂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부에서 태양광 발전 시에 전자파가 다량 발생한다는 우려가 있지만, 지난 2013년 국립전파연구원 측정 결과 일반가정에서 쓰는 노트북, 선풍기 등 생활가전제품보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훨씬 적게 발생됨이 증명된 바 있다.
신청 절차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에너지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에너지센터에서 선정한 5개의 업체 중 희망업체를 선택하여 사업을 신청하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대상은 총 30가구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곽미영 팀장은 “베란다형 태양광은 전기요금 절약뿐만 아니라 기후온난화를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설치 업체별 자부담 금액 및 신청관련 사항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에너지팀(☎031-860-2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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