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 백스테이지 투어 인기 만점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17일, 운정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운정행복센터 공연장 뒷모습을 견학 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했다.'백스테이지 투어'란 관객이 객석에서 직접 보기 어려운 무대 뒤 공간을 의미하며, 공연장, 감독들과 함게 무대견학, 장비체험, 에티켓 교육을 통해 공연장 뒷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단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승강무대 탑승을 통해 무대장치의 디지털 시스템을 이해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펼쳐지는 조명의 세계와, 복면가왕 시청에서나 들어봄직한 목소리 변조를 체험하는 등, 운정행복센터 감독들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체험참관을 인솔한 운정초등학교 최현아 교사는 "하나의 공연 작품을 위해 수만은 인력과 장비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점이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다른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의 공연예술 체험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관련 분야의 직업과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