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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독으로 힐링”고양시 도서관 ‘시로 위로’

고양 마두도서관, 7월 낭독회는 김민정 시인과 함께
 

고양시 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시인과 함께하는 낭독회 시로 위로를 운영하고 있다. 벌써 세 번째를 맞는 낭독회에 이번에는 김민정 시인이 참가한다.

김민정 시인은 1999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펴냈다.

시인은 현재 문학동네의 편집자이자 출판사 난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첫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를 새롭게 복간했다.

낭독회는 마두도서관 지하 1층에서 728일 저녁 730분에 열린다참여하는 방법으로는 강의실 현장 참여와 고양시 도서관센터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참가 모두 가능하다. 이번 낭독회는 시인 겸 편집자, 출판인으로 활동하는 서효인 작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 접수는 78일부터 고양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시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독서진흥팀(031-8075-90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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