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4개 공공기관은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일하는 청년 통장’의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가 23일 오전 11시 KEB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21일 개막하는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가 외부전문기관에 위탁하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직접 하기로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콩의 논 재배 면적이 확대됨에 따라 배수가 불량한 논에서도 콩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모스 피어나는 초가을 정취를 느끼며 한강변을 걷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9월 16일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다.
“8월 23일 오후 2시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하세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 간 경기도 전역에서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경기도가 도내 258개 산란계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살충제 사용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8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40개 농가의 계란은 안전한 것으로 밝혀져 즉시 유통이 허용됐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전기안전공사, 연천군청과 함께 18일 오전 10시 경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에서 ‘접경지역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015년 8월 20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 경기 연천군 중면 일대에 포격도발을 자행했을 때 신속·정확하게 대응사격을 실시하며 적의 추가 도발의지를 분쇄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24시간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투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