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통취약 지역 해결사, 맞춤형 따복버스가 고양에서도 달린다.
경기도의회 최종환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1억4천만원을 확보해, 파주 관내 초·중학교의 시설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
경기도를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7)’가 12일 오전 10시 30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막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생선 가운데 고등어가 셀레늄 함량이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셀레늄은 노화속도를 지연시키는 항산화효과가 높은 물질이다.
경기도가 따복하우스와 행복주택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홍보에 나선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 지나고 오색빛깔 단풍이 물드는 10월,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포천과 양평의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경기도가 10월에 2층 버스 30대를 고양, 용인, 시흥 등에 추가 투입한다. 이에 따라 도내 2층버스 운행대수가 기존 43대에서 73대로 늘어나게 되며, 2018년 초까지 총 14개 시군에서 143대의 2층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7)’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고양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일산역과 중산동, 고봉동 공장밀집지역을 연결하는 따복버스가 달린다.
경기도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교통안전공단, 버스운종사업조합과 손을 잡고 오는 2021년까지 중장년층 버스 운수종사자 4,000여명 양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