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DMZ 일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2018 경기도 DMZ 국제 포럼’이 오는 6~7일 개최된다.
경기도가 관급공사의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구축한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1천 2백억 원 증액 한 1조 9천2백억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기조를 재차 지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화폐를 전국으로 확대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경기도 뷰티기업 42개사가 한국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잠재시장 대만에서 20억여 원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가 지난 16~20일 열린 ‘K-뷰티엑스포 홍콩’에 이어 대만에서 중화권 뷰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잠재시장 대만 뷰티시장 진출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대만(K-BEAUTY EXPO TAIWAN)’이 오는 24일 개막한다.
경기도 뷰티기업 16개사를 포함한 국내 뷰티기업 27개사가 화장품 수출입 규모 아시아 1위 시장 홍콩에서 86억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아시아 최대 화장품 수출입시장이자 한국화장품 수입점유율 1위, 홍콩 뷰티시장 진출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홍콩(K-BEAUTY EXPO HONGKONG)’이 16일 개막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연천소방서, 연천군청과 함께 16일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 마을 일원서 ‘평화지역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경기도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붕괴나 낙하물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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