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온수관 파열, 강릉선 열차 탈선사고 등 계속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기도가 긴급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시군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미군 공여지 ‘캠프모빌(Camp Mobile)’ 부지 반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사업’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안전지수’ 道부분 4년 연속 최우수 지역에 선정됐다.
경기도가 시민사회와 힘을 모아 ‘공정한 경기’ 구현에 나선다. 불공정한 제도개선과 불법행위 예방을 통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민·관이 참여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구성이 핵심 내용이다.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경기도가 선보이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포천시에 문을 열었다.
한반도 평화협력 기반구축을 위해 경기도가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2018년도 통일분야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6~7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04호에서 열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주택과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택지에 민간건설사가 짓는 경우에 한해 후분양제를 적용키로 했다”라며 공공분야 ‘후분양제’ 전격 도입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신북면 신평집단화단지 내 18개 업체, 40개 대기배출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가 지난 1일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세· 남)씨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지난 2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세미나’에서 ‘2018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