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각종 복지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정부 및 여당 측에 건의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의정부시장 안병용)는 지난 11 일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과 이재명 도지사와의 민선7기 제2차년도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
교통안전 신기술·신제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즐기면서 체험해보는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가 지난 8일 오전 10시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경기지역화폐’가 도내 31개 시군 본격발행을 시작한지 불과 6개월 만에 연간 전체목표의 1.5배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불법점유 영업행위’로 몸살을 앓았던 경기도내 계곡 및 하천 일대가 불법시설물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한마당’인 ‘2019 G-mind 정신건강문화제 One Dream Festival’이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와 가족,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시운영체계’가 마련됐다.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회’가 공식 출범하고, 판교에 상시운영을 위한 사무실도 마련된데 따른 것으로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 작품 공모전에서 홍광호 씨의 ‘너머’와 김수현·고법 씨의 ‘파란 발걸음’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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