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파주시가 지난 25일 파주시 장단콩 축제장(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파주시 서리태 신품종 개발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가 ‘일산대교 유료화 유지’ 1심 판결에 대해 23일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는 등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가 대형산불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 고양시, 산림청, 소방서와 함께 고양 행주산성 일원에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9일 일산대교 유료화를 유지한 법원 판결에 대해 교통기본권 등 무료화에 따른 공익이 충분하다며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 ‘2022 DMZ 평화 걷기 대회’에서 “DMZ는 평화와 생태의 상징”이라며 “경기도가 DMZ의 발전과 보존으로 더 큰 평화를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경기옛길 오색체험’을 오는 30일부터 경기옛길 강화길(김포시)과 의주길(파주시)에서 각각 진행한다.
경기도는 DMZ의 생태환경 등 세계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페달을 밟으며 비무장지대(DMZ)의 숨겨진 비경을 만끽하는 ‘2022 DMZ 평화 자전거 행사’가 지난 15일 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관광테마골목 ‘파주 돌다리문화마을’과 ‘포천 관인문화마을’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조성하고 시범 투어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더 큰 평화’ 실현을 위한 예술 전시행사인 ‘DMZ 아트프로젝트_평화공존지대’가 오는 10월 30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과 임진각 건물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접경지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해보는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가 지난 2일 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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