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위해 앞장서 온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올해 여의도 면적(약 290만㎡)의 2.8배에 해당하는 810만㎡의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및 완화됐다.
경기도는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현대화’ 및 ‘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을 도내 전통시장·상점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 단지로서 자리매김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27일자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사)DMZ평화네트워크는 “Let’s DMZ, 화해와 통합의 걷는 길”을 주제로 한 ‘DMZ 인문학 세미나’를 지난 16일 파주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는 ‘2021 렛츠 디엠지 ‘디엠지 런‘(Let’s DMZ 「DMZ RUN」)’에서 모인 참가비 1,544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중인 ‘경기지역화폐’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담당할 공동운영대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는 성장가능성이 크고 기술력이 뛰어난 도내 환경기업 15곳을 ‘2022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7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됐다.
연간 약 40만kWh의 전기를 생산하는 도민참여형 ‘경기도민햇빛발전소’가 수원 경기아트센터 옥상에 설치됐다.
경기도와 ㈜삼성전자,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자립 공간을 마련, 29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