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0월 24일 일산호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린‘고양시 농업인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방문해 참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민 시장은 장터를 둘러보며 관내 농가가 직접 생산한 채소, 과일 등 농산물을 살펴보고, 농업인들과 판로 확대 및 장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고양시 농업인 새벽시장 호수장터 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약 30여 농가가 참여하며 11월 15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6~9시 운영한다.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들의 신선한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민 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장터를 지켜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벽시장 호수장터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만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