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성환)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창립 기념 공연 〈함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년간 파주 시민과 함께해 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재단이 더욱 가까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념식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함께 창립 2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구성했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알리, 개성 있는 음악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이는 울랄라세션,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특별한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파주문화재단을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PAJU WISH CARD’를 통해 파주에서 만나고 싶은 공연과 재단에 바라는 점 등 시민의 의견을 듣고 향후 재단 사업 기획에 참고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파주문화재단 굿즈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파주문화재단 홍보부스’에서는 공연·전시, 축제, 지역예술 지원 등 재단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사진과 콘텐츠로 소개한다.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재단의 역할과 다양한 사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 출범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파주 시민의 일상과 문화예술을 연결해왔다. 이번 창립 2주년 기념공연을 계기로 시민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파주문화재단 조성환 대표이사는 “창립 2주년은 재단만의 기념일이 아니라 지난 2년간 파주문화재단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공연을 즐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파주문화재단이 만들어갈 문화예술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문화재단 창립 기념 공연 〈함께〉는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및 예매 정보는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pajucf.or.kr)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파주문화재단 공연전시팀(031-950-8432)으로 하면 된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