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뉴스 > 환경 기사 제목: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 중랑천 환경정화 나서

2026-09-15 10:13 | 입력 : GP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호원동 꽃길 산책로·중랑천 일대 생활폐기물·잡초 제거
봉사자 20명 참여…200리터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

사진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지부장 김우휘·이하 의정부지부)가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의정부지부는 지난 12일 의정부시 호원동 꽃길 산책로와 중랑천 주변에서 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이번 활동은 산책로 경사면과 하천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산책로 경사면을 중심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산책로를 따라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인근 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등 상당량의 쓰레기와 잡초를 수거·정리했다.

중랑천을 이용하는 박숙자(68·가명·여·의정부동) 씨는 “날씨가 선선해져 운동 삼아 나왔는데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 때문에 불편했다”며 “이렇게 깨끗하게 치워주시니 한결 편하게 산책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신학출(53·남·가능동) 씨는 “직접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해 보니 우리가 평소 편하게 이용하는 공간도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길과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로 산책로 이용에 불편을 주던 요소를 줄이는 한편, 방치된 폐기물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해 주변 생태계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지부 관계자는 “중랑천과 꽃길 산책로는 많은 시민이 걷고 운동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지피엔 & www.gp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GPN
지피엔로고

대표자명 : 손성숙 l 상호 : GPN l 주소 : 파주시 금월로 63 영남빌라 1동 101호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548 l 등록일자 : 2017년 5월 2일 l 발행인 : 손성숙 l 편집인 : 이만희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명달
전화 : 031)944-2800 l 팩스 : 031)941-0999 l 이메일 : 2999man@naver.com
Copyrightⓒ 2017 GPN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