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일반 188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청년 274명(19~39세) △디지털 수요자 73명(30세 이상) △노인 49명(65세 이상) △장애인 7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660명을 선정한다. 청년, 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일반, 청년, 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gi),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이나 여건 때문에 배움을 망설였던 시민들이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콜센터(☎1544-65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