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지나 9월 9일 파주경찰서에서 파주우체국과‘지역주민의 안전망 강화 및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치매노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ㆍ고립 및 범죄피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집배원의 현장활동을 경찰의 대응체계와 연계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및 홍보 ▲보행자 보호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문화 확립 ▲지역사회 안전 관련 지속적 협력 등이다.
파주경찰서와 파주우체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와 안전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동 치안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집배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살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이 치매노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위험을 조기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파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은 주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공공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은 우체국의 현장 접점과 경찰의 치안 전문성을 결합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사회적 약자 보호는 물론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홍보 등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살핌과 지킴이 일상이 되는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파주우체국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