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창은 대한적십자사가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한 것으로, 이 대리는 혈액은행 업무를 통해 안전한 혈액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대리는 임상병리 업무와 함께 2023년 12월부터 혈액은행 파트장직을 맡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철저한 혈액제제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수혈 전 검사부터 혈액 보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수혈 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규일 대리는 "혈액은행 업무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항상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혈액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