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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이의 회복탄력성 키우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

2026-05-27 09:58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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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통 부모교육프로그램 ‘카운슬러대학’ 수강생 모집

급변하는 양육 환경 속, 자녀 마음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 배운다
21년 전통의 부모 교육, 6월 20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7회 과정 진행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문희)는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카운슬러 대학’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카운슬러대학’은 21년 이상 파주시 관내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파주시 관내 부모님들이 겪고 있는 양육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부모들은 SNS 등을 통해 수많은 육아 정보를 접하며 ‘완벽한 양육’과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부모들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은둔·고립 예방, ADHD나 정서적 불안 등 아이들의 내면을 살피고 올바른 소통을 이어가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이번 ‘카운슬러 대학’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총 7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부모 심리 이해 ▲청소년기 자녀와의 소통 전략 ▲뇌과학을 통한 자녀 마음 설계 ▲청소년의 은둔·고립 문제 ▲ADHD·불안장애의 이해 등으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난제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장문희 센터장은 “21년 넘게 이어온 우리 센터의 부모교육은 수많은 학부모님의 성원 속에 성장해 왔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부모님들이 겪고 있을 양육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 이번 교육이 부모 스스로가 마음을 돌보고 자녀와 더욱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장소는 1회차(6월 20일)는 ‘문산도서관 1층 베이스캠프’에서, 2회차부터는 ‘운정행복센터 6층 백리향’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5천 원, 7개 강좌 전체 수료 시 3만 5천 원이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전화(031-540-5324) 접수 후 계좌 입금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북부분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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