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데이터 ON 고양’(2026년 고양특례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고양특례시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이며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데이터 기반 진단과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특례시 소재 기업과 사업 협약 체결 전까지 고양시 이전 예정인 기업으로, 총 20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진흥원은 상권·소비·유동인구 등의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 결과의 지속 활용을 돕기 위해 상권분석 시스템 및 광고 효율 분석 솔루션 등 데이터 분석 패키지도 함께 지원해 참여기업의 데이터 활용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체감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