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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가 아닌 변화”…

2026-04-08 11:12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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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장애인 삶 바꾸는 복지 공약 제시

이용욱 예비후보가 장애인 복지 정책과 관련해 “이동이 권리가 되는 도시를 파주에서부터 실현하겠다”며 “약자를 위한 정책이 결국 모두를 위한 미래가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그는 기존의 보여주기 식 복지를 넘어,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누워서라도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예비후보는 최중증 와상장애인의 고립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일반 장애인 차량조차 이용할 수 없어 병원 방문을 포기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며, 침대형 전용 이동 차량 도입을 통해 이동 자체가 권리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체 조건이 삶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도록 파주형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노동의 가치, 새롭게 정의하겠습니다”
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파주형 권리중심 일자리’ 도입도 약속했다. “권익 옹호와 인식 개선 활동 역시 정당한 노동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채용 과정의 차별 요소를 개선하고 정신장애인과 중증장애인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류장 턱 하나가 이동권의 시작입니다.”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저상버스 확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휠체어 이용자가 정류장에 접근조차 못 하는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정책은 무의미하다”며, 보행로 턱 낮춤과 음향신호기 확충, 장애인 참여 형 모니터링 체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복지 현장의 땀방울, 제대로 대우받아야 합니다”
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그는 “사회서비스 인력의 안정성이 곧 시민이 받는 서비스의 질”이라며, 처우개선비와 근속수당 확대, 감정노동 보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자립생활센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립생활센터 운영난에 대해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 흔들리면 결국 피해는 장애인에게 돌아간다”며, 임대료와 관리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 지원 사업이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이용욱 예비후보의 각오
이용욱 예비후보는 “행정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책을 넘어, 장애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장애인이 안전한 도시는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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