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6동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초롱꽃공원에서 ‘초롱의 향기 한마음축제(나누고, 그리고, 걷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롱의 향기 더(The) 나눔장터’, ‘어린이 그림잔치’, ‘그린 워킹&에코 페스타’가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시민들이 자원 나눔과 체험, 문화행사, 걷기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아나바다 장터’와 ‘재활용 교환 공간’이 운영되며, 손수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공간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그림잔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 워킹&에코 페스타’에서는 시민들이 초롱꽃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나눔과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