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5시 파주시 금촌역 인근 MH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파주 지역구의 윤후덕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인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을), 조성환 경기도 의원, 이용욱 전 경기도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파주 시민, 지지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윤후덕·박정·이재강 국회의원은 손배찬 후보의 지난 활동과 행정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의원들은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파주 지역의 중단 없는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말했다.
손배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손배찬 혼자만의 자리가 아니라 파주의 변화, 경기도의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원팀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결집된 힘을 강조했다.
파주에서 나고 자란 손 후보는 자신의 10년 공직 경험을 언급하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서 보낸 시간은 파주 행정의 근육을 키우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 손배찬의 행정은 철저히 ‘실사구시(實事求是)’에 입각할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은 과감히 버리고, 오직 시민의 이익과 파주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실용주의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손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소통하는 혁신 행정’, ‘약속을 지키는 정치’의 DNA를 파주 행정에 그대로 접목하겠다”며 “안 된다는 핑계보다 될 방법을 찾는 시장, 시민의 권리를 되찾아오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이 ‘손배찬 정말 잘 뽑았다’라고 웃으며 말씀하실 수 있도록 오직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파주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지지자들을 향해 뜨겁게 호소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손배찬 후보는 본격적인 원팀 민생 행보에 돌입하며 파주 전역의 바닥 민심을 다질 예정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