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점검 및 간담회를 열고 모범운전자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관내 교통사고 예방 관련 현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근무상황점검 및 간담회에는 정영길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장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한 일산동부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교통정리, 스쿨존 및 지역행사 캠페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활동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산동부 관내의 교통사망사고 발생률은 2024년 대비 2025년 55%감소(9명->4명)했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날씨가 풀리며 마라톤행사, 지역축제 등으로 통행량이 많아지고, 교통체증이 증가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져 교통안전 시설 개선, 교통단속,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사고의 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산동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범운전자 회원분들의 지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