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년간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기업 비즈니스 지원 및 금융 편의성 향상
이민우 대표 “전시·컨벤션 참가자와 방문객 위해 편의 서비스 지속 확대할 것”
킨텍스는 22일, 전시장 이용객과 입주기업의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해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을 새롭게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NH농협은행 킨텍스점’ 앞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오영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 김종희 킨텍스점 지점장, 킨텍스플러스 남창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리본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차담회를 통해 신규 영업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은 제1전시장 1층 3홀 출입구 앞에 전용면적 114㎡(약 34평)의 신규 공간으로 조성됐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이번 장기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점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금융 편의를 높여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 킨텍스점 개점으로 국내외 수많은 기업과 방문객들에게 다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시·컨벤션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킨텍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편의·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2005년 개장 이후 전시장 내 은행 영업점을 운영해 왔으나 2020년 코로나19 시기에 폐점하면서 약 6년간 금융기관 없이 운영됐다. 이후 전시·컨벤션 산업이 정상화되고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금융기관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번 NH농협은행 킨텍스점 개점으로 중단됐던 전시장 내 금융서비스도 약 6년 만에 재개됐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