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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약국에서 쓰러진 30대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2025-08-05 17:29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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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보조인력 정세헌, 소방위 서상우, 소방사 노진경, 나효진, 소방장 박진광, 소방사 신민섭

 


일산소방서는 지난 4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에서 발생한 심정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30대 여성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약국 방문 후 갑자기 쓰러졌으며,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다. 백석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위 서상우, 소방사 노진경, 구급보조인력 정세헌)이 현장에 도착 시 같은 건물 내과 간호사에 의해 심폐소생술 중이었고, 구급대원은 심정지 인지 후 즉시 가슴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진행하였다. 곧이어 도착한 장항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박진광, 소방사 신민섭, 나효진)과 함께 3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환자는 맥박을 되찾았고, 심장 기능도 회복했다. 이후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면밀히 관찰하며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침착한 판단력과 신속한 응급처치는 단순한 임무 수행을 넘어 한 생명을 살린 소중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현장 중심의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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